월스트리트가 꼽은 앞으로 15% ~ 24% 더 오를 고수익 배당주 3종목

고수익 배당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The Morhey Fool 기사들 중

하나의 정보를 함께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앞으로 15%에서 24% 정도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3개의

고수익 배당주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종목을 추천해주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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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T&T (T)

우선 첫 번째로 AT&T를 추천합니다.

최근 배당 삭감을 발표하고 나서

많은 이들이 돌아선(?) 주식 종목을

추천하는 것인데요.

통신주인 AT&T의 현재 배당수익률은

8.7%입니다.

2022년 하반기부터 배당 삭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우선 현재 주가 흐름부터 살펴볼까요?

주봉 차트입니다.

주봉

올해 저점을 찍고 다시금 상승하다

최근에 다시금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시장에 전반적인 악재의

영향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배당 삭감, 시장의 악재 등

여러 상황에도 불구하고

AT&T의 컨센서스 12개월 목표를 보면

24%의 상승 잠재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은

왜 이 종목을 상승한다고 생각할까요?

 

AT&T는 워너미디어를 스핀오프 하고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와의

합병, 상장 소식이 있습니다.

이는 2022년 2분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번 합병으로 AT&T의 주주는

보유주 1주당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0.24주를 받게 됩니다.

 

흥미롭게도 AT&T의 상승 전망을

짐 시몬스, 제프 야스 등

억만장자들이 매수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그만큼 배당 삭감의 이슈가 있어도

현재 저평가 구간이라고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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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디컬 프로퍼티즈 트러스트 (MPW)

우선 MPW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헬스케어 리츠입니다.

현재 배당률은 5.62%입니다.

우선 현재 주가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주봉 차트입니다.

주봉차트

현재 박스권의 느낌이 보이지만

박스권이라고 해도 아래쪽에 와 있네요.

참고로 월봉으로 보면

우상향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이 보는

주가 목표치는 현재 주가보다 23%

높은 수치인데요.

이 기업은 현재 9년 연속 배당금을

늘려오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다른 헬스케어 리츠들은

배당금의 삭감이 이뤄졌음에도

이 MPW는 배당 삭감이 없었음을 강조합니다.

 

이 기업은 9개국의 약 46.000개의

허가된 침대가 있는 약 440개의

시설을 소유하고 있고,

이 시설은 병원에 임대됩니다.

 

CEO인 Ed Aldag는 2021년 4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강력한 여러 파이프라인을 언급하며우리가 원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다고말했는데요.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주가가

매력적인 저가 구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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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nterprise Products Partners Units (EPD)

엔터프라이즈 제품 파트너는

애널리스트들이 정말 좋아하는

고수익 주식이라고 합니다.

현재 배당률은 7.41%로 고배당주네요.

 

기업의 컨센서스 목표치는

현재 가격보다 15%의 상승 잠재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선 주봉 차트부터 확인해볼까요?

주봉차트

최근 추가가 많이 올랐는데요.

에너지주이기 때문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원유, 가스 등의 수요가

단, 장기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함께 오르는 모양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시장의 악재 해소로

주가가 떨어질 수는 있겠네요.

 

이 회사는 NGL, 원유, 천연가스,

석유 화학 및 정제 제품 파이프라인과

기타 미드스트림 에너지 자산을

50,000마일 이상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23년 연속 유통을 증가시키고 있고

연간 성장률 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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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는 주식